스마트 안경 (AR + 뇌파 인식)아이디어 제품화 — 샘플 완료, 고객사 확인
시선과 집중만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글래스

고객사의 기밀 보호를 위해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실제 제품과 다른 컨셉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.
AR 글래스와 뇌파 인식 기술을 결합해, 사용자가 바라보고 집중하는 것만으로 조명·에어컨·TV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입니다.
풀어야 했던 것
국내 대기업에서 아이디어를 들고 왔습니다. 바라보고 집중하는 것만으로 조명이나 에어컨을 켜고 끄는 안경입니다.
아이디어 단계의 일은 잘 만드는 것보다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먼저입니다. 말로 오가던 것을 손에 쥘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드는 것이 이번 몫이었습니다.
제약
-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므로 정해진 것이 거의 없었다. 무엇을 사다 쓰고 무엇을 만들지부터 골라야 했다
설계
- 뇌파는 상용 모듈을 쓰고 그 판정을 그대로 받았다. 집중했는지 아닌지를 직접 가려내려 들었다면, 아이디어가 되는지 보기도 전에 시간이 다 갔을 것이다
- AR 글래스와 뇌파 모듈, IoT 기기 제어를 하나로 묶어 실제로 동작하는 샘플로 만들었다
결과
샘플을 완성해 고객사 확인을 받고 마무리했습니다.
쓴 기술
- AR 글래스
- 상용 뇌파 모듈
이 일에서 남은 것
아이디어를 검증하는 자리에서는 되는 것은 사다 쓰고 힘은 통합에 씁니다.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 조각(여기서는 뇌파 판정)을 직접 만들겠다고 붙들면, 정작 확인하려던 것 — 이 아이디어가 쓸 만한가 — 에는 닿지 못한 채 끝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