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 학생증샘플 제작까지 — 이후 소식 없음
BLE 기반 위치 확인 스마트 학생증

고객사의 기밀 보호를 위해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실제 제품과 다른 컨셉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.
BLE 5.2 통신과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학생의 위치와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, 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제공하는 카드형 스마트 학생증입니다.
풀어야 했던 것
학생이 지금 어디 있는지를 아는 시스템입니다. 그런데 위치를 아는 것만으로는 모자랍니다.
학생증이 사물함에 놓여 있으면 시스템은 그 자리를 학생의 자리로 봅니다. 정작 학생은 다른 데 있는데도요. 위치보다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이 카드가 지금 사람에게 붙어 있는가였습니다.
제약
- 무엇을 어디까지 할지가 오가는 동안 일정이 늘어났다. 결정을 언제 어떻게 내릴지를 처음에 맞춰 두지 않으면, 만드는 시간보다 정하는 시간이 길어진다
설계
- 위치는 비콘으로 잡았다
- 차고 있는지는 가속도 센서로 갈랐다. 사람이 지니고 있으면 카드는 끊임없이 흔들린다. 반대로 아무 움직임이 없다면 어딘가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— 그 자리를 학생의 위치로 읽지 않게 했다
- 모니터링 앱을 만들어, 잡힌 것을 보는 쪽을 맡았다
결과
샘플까지 나왔고, 그 뒤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
쓴 기술
- BLE 비콘
- 가속도 센서
이 일에서 남은 것
위치를 아는 것과 사람의 위치를 아는 것은 다릅니다. 기기가 어디 있는지는 쉽게 알 수 있지만, 그 기기가 사람에게 붙어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 이 하나를 빠뜨리면 시스템은 조용히 틀린 답을 내놓습니다 — 틀렸다는 티도 나지 않습니다.